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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의 역사

부랴트인의 인종과 종족은 고대와 중세까지는 몽고 종족과 함께 단일 민족을 이루고 있다. 즉 고대와 중세에 있어서의 부랴트인의 역사는 완전히 단일 몽고의 부분에 속하였다. 부랴트 인종에 관해 처음으로 언급된 책은 "비밀 이야기(1240년)"이며, 그곳에 다음과 같은 종족들이 언급되어 있다. 부르구틔, 호리-투마틔, 불라가치늬, 케레무치늬, 그리고 뒤늦게 부랴트 민족에 합류된 몇 종족이 있다. 고대 부랴트 종족이 살았던 지역은 몽고 영역의 북쪽 지역의 변방이었으며, 그곳은 "부르구드쥔-투쿰"으로 불렸으며 바이칼을 옆에 끼고 있는 지역이었다. 징기스칸과 그의 후예들이 몽고를 다스리던 시대에는 부랴트는 대 몽고의 권력으로 유입되었다.

17세기 중엽에는 부랴트는 러시아로 통합되었으며, 이 때 통합된 영역은 바이칼 동쪽에서부터 몽고의 접경지역까지 이다. 러시아의 통치하에서 각기 다른 여러 그룹과 종족의 통합되는 과정이 시작되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새로운 행정과 정치, 러시아 경제 행정 시스템으로 변환, 러시아 민족의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었다. 그래서 결국 19세기 말에는 새로운 형태를 갖춘 새로운 공동체의 부랴트 종족을 형성하였다.

러시아 10월 혁명 이후에는 1921년에 "부랴트-몽고" 자치주가 설립되었으며 이후 몇 번의 변화를 거치면서 1992년에는 현재까지 이르고 있는 부랴트 공화국이 설립되었다.

자료제공 - CD "바이칼 백과사전". (v.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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